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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객이 남긴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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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누 이용학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김경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 못뵈어 그립던터에 이속식을 듣네요.
동국산악 이영균
아! 슬픕니다. 극락왕생하시어 편히 쉬소서
강구영
형. 뵙지 못하여 미안해요. 내년 무당골에 꼭 뵈려 갈께요.
신민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민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인섭
아니 박영배 너마져 저기로 떠나버리다니
나 요델의 백인섭이 아직 여기 남아 있는데.
왜들 그렇게 저기로 부랴부랴 떠나버리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토왕폭도 아이거도 여전히 여기 남아 언제나 우뚝함을 보여주고 있건만
어찌되었건 이미 가버렸으니 어쩌겠나
잘가시게나. 잘가시게나...
안치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원
아이거. 박!
영래 형님!
부디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시길..
김영자
삼가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심권식
영배 형님의 평온한 영면을 바리면서 생전에 산 과의 인연 감사드리고 가시는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유중희(연세산악회)
토왕폭의 영웅 고 박영배 선배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고흥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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