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1:1 문의
전화 문의
부고 만들기
부고 보내기
화환 보내기
로그인
회원가입
language
KOR
ENG
CHN
JPN
search
LOGIN
JOIN US
검색
조문객이 남긴
190건
의
조문메시지
가 있습니다.
성디방 회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나윤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하면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던 엘모군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아프신 곳 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함윤선
대표님을 직접 뵀던 건 작년,제작년 두세번정도의 만남이었지만
그때 보여주신 따뜻함과 진심은 제 마음 깊숙이 남아 있습니다.
디자인을 대하던 그 열정과 세심하게 주변을 챙기던 모습이 잊히지 않네요.
부고 소식을 늦게 접해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인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정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딴타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제나
여기에 글을 몇번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수다스러운 저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 나누었던 실장님이 벌써 그립습니다.
실은 아직도 사무실에 가면, 그 자리에 앉아 계실것만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너무 많아요...
(참고로 얘기하자면, 아직 그사람은 연락 없습니다? 웃으시라고 쓰는거에요)
제게 실장님은 푸근한 어른이시면서, 멋진 선배님이셨어요.
실장님께서 주셨던 믿음과 좋은 말씀들 그리고 포용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저도 누군가를 지지하고 믿어 줄 수 있는 어른으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P.S. 이번 다가오는 겨울, 오뎅바와 스지... 그리고 떡볶이가 너무나도 그리운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성디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임동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릴리
엘모 실장님께
실장님 안녕하세요
성디방 릴리, 주희재입니다.
조금 전 장례미사를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 ..
제나님이랑 미수님과 함께 다녀왔어요 :)
작년 11월,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도움을 요청드렸는데도 정성스럽게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병아리 디자이너에게 정말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엘모님 말씀 들으면서 디자이너에 대해, 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엘모님 같은 위치가 되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에게 제가 가진 걸 거리낌 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올해 도와주셨던 엘모님 생각이 많이 났는데, 좋은 결과를 가지고 말씀드리러 가고 싶어서 하루 이틀 미루다가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저에게 기대가 크시다고 해주셨는데, 멀리서도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위트 넘치던 엘모 실장님과 매일매일디자인 사무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인사를 드리러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하게 쉬세요.
이사원
안녕하세요 엘모님 이사원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 부족한 디자이너라 생각하면서 지내왔었는데, 정작 엘모님께서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될거라며 칭찬해주시며
제가 받기에는 과분한 사랑과 애정을 주셨던것 같아 항상 감사했습니다
엘모님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는것, 디자이너로서의 생각을 갖는법을 배우며 지금까지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매맬디를 알고난 뒤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이렇게 재밌는것인지 처음 깨닫고
자기전에 빨리 놀러가고 싶단 생각에 잠들곤 했었는데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매일 디자인을 졸업과 동시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것 같아 너무 마음이 무거워
소식을 들은 뒤로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어요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인가봐요
이것도 엘모님의 가르침 중 하나일까요?
항상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먼훗날 저희 만나게된다면 재치전쟁 다시 열어주셔야해요
많이 많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는이
디자인을 업으로 하면서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년차가 쌓이니 반복되는 업무가 지속되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예전처럼 좋아 보이지 않아 다른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고싶은 마음에 성디방에 처음 들어오고 언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성격이 소심해서 대화에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읽다보니 내 동료들 같은 느낌이 들어 틈틈이 즐겁게 봤습니다. 그중 엘모군님이 쓰신 내용은 더 여러번 읽었는데요..인생을 살면서 만나기 힘든 멋진 선배의 모습을 가지고 계셔서 마치 제 선배인 것처럼 좋은 말씀은 메모도 해놓고 '나도 성장해서 누군가에게 멋진 선배가 돼야지' 라고 하면서 덕질 비슷하게 사무실 책상에 붙여놓으며 다짐도 했었습니다..이렇게 빨리 가시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남겨주셨던 좋은 말씀들 잊지 않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니쉘
올해부터 디자인에 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며 존경스러운 어른을 만나게 되어 기뻤는데, 너무 슬픈일이 생겨 한 번 뵐 기회도 없어지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고 건강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오니
엘모님 요즘 잘 찾아뵙지 못했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항상 진심으로 제 얘기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 곳에 잘 가셨나요? 믿겨지지 않아 하루종일 생각을 멈출 수 없었어요..
그곳에서는 더 행복하시고 좋은것만 많이 보시고,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duny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요한
형제님의 안식을 빕니다.
주님 품 안에서 평안 하시길 ..
탄소
짧은 시간이였지만 선생님으로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나가는이
엘모군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신승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유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 평안이 깃들기를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소마
과분한 사랑을 주신 실짱님
허망하고 황망하지만
마지막을 뵈었을 때
애써 웃으려 노력했습니다
슬픈 모습보단 (물론 유쾌하게 웃진못했지만)
웃는 모습을 더 좋아하실 것 같아 웃었습니다
제게 나눠주신 지적재산들.. 차곡차곡 모아
말씀해주신대로 재능있는 디자이너가 되어
행복한 디자인을 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미수님께 들었습니다
아무리봐도 못된 저를 보고
마음이 따뜻하고, 업무와 학업을 이어가는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고요
다시금 생각해보면 실짱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다구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고
얼굴보며 말하고싶었는데..
이렇게 끄적이고 있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겪은 고통을 잊고 이제 편히 쉬세요
나의 은사님 나의 거인 나의 실짱님
당신을 그리는 소마장
미수
실장님. 생각해보면 항상 실장님께 받은 게 전부인것 같아요. 시간 내어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셨던 수업. 타지생활 혹시라도 제가 굶고다닐까 같이 먹으려고 가져오셨다는 점심재료. 제가 좋아하는 만두를 빚어주시겠다고 집에서 만두 소를 한가득 해오신 휴일. 먹고싶은 것 없냐고 관심가지고 물어봐주신 순간들. 아침에 출근하면 오늘 하루 기분은 어떻냐며 물어봐주시던 날들. 일이 잘 되건 안 되건 그냥 같이 이야기했던 시간들. 앞으로 이런저런 일을 같이 해보자고 했던 약속들. 제가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면 자기 일처럼 고민하고 조언해주셨던 말씀들.
저는 실장님의 믿음과 응원에 비하면 아직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그동안 너무나 큰 애정을 받았습니다.
엘클을 듣고 서울에 오기까지. 여름학교로부터 427일, 엘클 3기로부터 딱 1년이 지날동안 실장님께 받은 것, 배운 것이 너무 많네요. 버겁거나 힘든 일도 있었겠지만, 엘실장님 밑에서 배우면서 많이 행복했고 매일매일 생활도 정말 즐거웠어요. 어쩌면 제 인생의 변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분명 답답하셨을텐데 내색 않고 응원해주시고, 모자란 게 너무나 많은데도 매번 할 수 있다고 믿어주시셔서 감사합니다. 엘모님을 만나서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엘클을 들은 건 제 행운입니다.
엘모군님. 언제나 말버릇처럼 우린 언젠가 헤어진다고 말씀하셨지만. 평생 엘모군님께 배운 것 잊지 않고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인생의 스승님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바칩니다. 언젠가 꼭 웃으면서 다시 봬요. 사랑합니다.
성디방(신마일)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진심어린 말씀들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래비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커뮤니티에서 글로나마, 닉네임으로나마 꽤 긴 시간 함께 했던 기억 잊지 않겠습니다.
주홍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늦었지만, 실장님께서 나눠주신 따뜻한 조언들 잊지 않고 마음 속에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평안한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호
온라인 게시판에서 알게 된 인연이지만
그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성디방(디자이너J)
엘모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좋지않지만 부디 평안하시고 진심으로 명복을 빌겠습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슬프신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합니다.
농약벌컥벌컥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평온하시길 떠난님도 남겨진분들도
환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
일면식도 없지만, 우리 회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소서.
다모앙회원
하나님곁에서 편히 쉬소서
남은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요.
최윤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석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준님을 처음 알게 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생각해보니 정작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적이 없네요.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열심히 일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이미지만 남아 있었던 분. 그래서 더 보고 싶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가족들에게도 진심인 모습이었는데, 가족분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최종균
일면식 없는 사이이지만 고인께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연약한슬픔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성디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민때면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성디방 - 하비비
많은 가르침과 재미를 주셨던 선생님. 한 번은 꼭 직접 찾아뵙고 싶었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정욱(클리앙)
작은 인연이었지만 항상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셨었는데… 고인이 되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외부에서도 항상 좋은 분이셔서 조문 메세지라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
짧게라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디방-깩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좋은 조언 많이 해주시던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안예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성디방 제이슨
감사했습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성디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주시고 좋은 가르침을 주셨던 것 오랜 기간 기억하겠습니다.
다모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노유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 신지
직접 만나 뵙고 대화를 나눈 적은 없었던 지난 시간이 후회되네요.. 부고 소식에 황망하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저도 그런데 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동안 디자이너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셔서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한마디 한마디 일하면서도 일상 속에서도 마음에 새기며 고인과 같은 좋은 선배이자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살아생전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동료들을 두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시겠지만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
더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신뢰의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량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곰춘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회원
그동안 보여주셨던 열정적인 모습과 좋은 기운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디방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번 좋은 기운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디방
이렇게 갑자기 소식들어 마음이 황망하네요
몇일 전까지만해도 좋은말씀 해주셨는데
좋은곳으로 가서 편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입니다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현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윤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 회원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서도 예전에 클리앙 게시판에서 종종 뵙고, 또 오며가며 글과 댓글을 통해 교류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잊고싶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카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및다모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로니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pholic_라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곁에서 평온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조혁제
생전에 활동하시던 온라인 동호회 tp홀릭 오호라 입니다. 북촌손만두 가개업때 초대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리 떠나시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아픔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이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병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컬스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tho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ㅡ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_요괴와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훈
클리앙에서 소식 듣고 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Lee_yagi
엘모군님의 소천을 애도합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
가신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구자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은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가 물품 제작 등을 문의드리면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해주셨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강훈희
직접 뵙진 못했지만 한 25년 정도 됐겠네요. 옥션 첨 생기고 경매에 좋은 상품들 많이 올려주셔서 자주 구매했었고 요 몇 년전 클량에서 동일 아이디로 김중만님 사진을 매물로 올려주셔서 거래 하다가 혹시 여쭤보니 동일인이시더라구요. 해서 쪽지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깝지는 않았지만 항상 올려주시는 상품에 기대했고 만족했던 좋은 기억이 남아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성준
클리앙에서 왔습니다. 엘모군으로 활동하셨던 이승준님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소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
클리앙회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모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눈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모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T
은하담
온라인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뵌 인연 정도지만 좋은 곳으로 가서 편하게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라드 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nkokuji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준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에이오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유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동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ynbetterlif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 오년삼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준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_그러등가말등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율란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세훈/보노
비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세훈/보노
비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클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희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노랑두꺼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앙 슬리핑라이온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권용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더욱 평안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피매니아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나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영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다모앙 은비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시간 글과 댓글을 나누며 따뜻한 분으로 기억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클리앙회원
하늘 아버지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분들께도 동일한 은총이 평안으로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다모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일
클리앙 ThanksGiving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다모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 위로 말씀 드립니다.
다모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이사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다모앙 회원
평안에 이르셨기를 바랍니다.
다모앙인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승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인연
삼가 고인의 명볶을 빕니다. 부디 평온함에 이르시길..
다모앙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_냥스타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오앙 오마이갓
주님. 이승 헤론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클리앙_울트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경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빈
짧은 인연이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_kakao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_카르마2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상민
스치듯 지난 간 인연입니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상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주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지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ringo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리앙-
곽철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승훈 토마스 아퀴나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환태
이 승준 님의 명복과 유족분들이 하루라도 평안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박규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충기
내 기억엔 그동안 너가 날 도와준것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동안 고마웠다
너의 가족이 내 도움이 필요할때 언제든 달려갈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잘가 승준아
고객센터
1800-4335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