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이 남긴 2건조문메시지가 있습니다.

김영식
김사장,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을 못해 죄송합니다.
뜻밖의 비보이 애도를 표하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식
김사장,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을 못해 죄송합니다.
뜻밖의 비보이 애도를 표하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